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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락이란 — 배당락일 계산과 회복까지 걸린 시간

산출 기준일 2026년 10월 7일 · MyDividend 실측 (DART 공시 + 실제 종가)
배당락(配當落)은 이번 배당을 받을 권리가 주식에서 빠지는 것입니다. 그날을 배당락일이라 하고, 배당기준일의 1거래일 전입니다. 배당락일에 사면 이번 배당은 받지 못하고, 주가는 빠진 권리만큼(시가배당률만큼) 내려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MyDividend가 2014년 12월부터 배당락 15,281건을 실제 종가로 세어 보니 39.6%는 배당락 당일, 63.5%는 5거래일 안에 배당락 전 가격을 되찾았고, 13.1%는 60거래일이 지나도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배당락일은 이렇게 셉니다

한국 주식은 산 날부터 2거래일 뒤에 결제되어 주주명부에 오릅니다. 그래서 날짜가 이렇게 정해집니다.

날짜언제뜻
매수마감일배당기준일 2거래일 전이날 장 마감까지 사야 이번 배당을 받습니다
배당락일배당기준일 1거래일 전이날부터 사면 이번 배당은 받지 못합니다
배당기준일회사가 정한 날이날 주주명부에 있는 주주가 배당을 받습니다

「거래일」은 한국거래소가 문을 여는 날입니다. 주말·공휴일이 끼면 날짜가 앞당겨지므로 달력에서 이틀을 빼면 틀릴 수 있습니다. 종목별 실제 날짜는 배당 캘린더와 각 종목 페이지에 거래소 휴장일을 반영해 적어 두었습니다.

배당락 뒤 주가는 며칠 만에 돌아왔나 — 15,281건 실측

배당락 전날(= 매수마감일) 종가를 기준가로 잡고, 배당락일부터 세어 종가가 기준가 이상이 된 첫 거래일까지를 셉니다. 60거래일(약 석 달) 안에 못 돌아오면 「미회복」으로 판정합니다. 대상은 국내 1,792종목, 배당락일 2014년 12월 24일 ~ 2026년 7월 6일입니다.

회복까지건수비율누적
배당락 당일6,05239.6%39.6%
1~5거래일3,64923.9%63.5%
6~20거래일2,08113.6%77.1%
21~60거래일1,4989.8%86.9%
60거래일 안에 못 돌아옴2,00113.1%—
합계15,281100%

회복한 13,280건만 놓고 보면 회복까지 걸린 거래일의 중앙값은 1거래일입니다. 다만 이것은 전체를 모은 숫자입니다. 같은 종목도 해마다 다르고, 그 무렵 시장 흐름이 크게 좌우합니다. 그래서 종목 페이지에는 그 종목의 회차별 기록을 「N회 중 M회」로 따로 적습니다.

배당이 클수록 회복이 오래 걸렸습니다

한 회차 배당금을 매수마감일 종가로 나눈 값(회차 배당률)으로 나눠 보면 차이가 뚜렷합니다. 배당락 때 빠지는 몫이 클수록 되찾아야 할 거리도 길기 때문입니다.

회차 배당률건수당일 회복5거래일 안60거래일 안회복 중앙값
1% 미만4,41357.9%80.9%93.2%당일
1~3%7,46042.3%69.2%90.5%1거래일
3~5%2,50811.6%32.6%75.0%8거래일
5~8%7775.0%15.7%59.8%18거래일
8% 이상12311.4%23.6%56.1%14거래일

「회복 중앙값」은 회복한 건만으로 셌습니다. 8% 이상은 123건뿐이라 흔들림이 큽니다. 배당수익률이 높다는 것은 배당락 뒤 기다려야 할 시간이 길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12월 배당락이 가장 많고, 회복도 빨랐습니다

배당락 달건수당일 회복5거래일 안60거래일 안회복 중앙값
12월12,71543.0%67.4%88.6%1거래일
3·6·9월1,94022.9%44.2%79.1%3거래일
그 밖의 달62622.5%43.9%76.2%4거래일

국내 결산배당은 오랫동안 12월 말이 기준일이었습니다. 그래서 기록의 대부분이 12월 배당락입니다. 2024년부터는 배당기준일을 이듬해 2~4월로 옮기는 회사가 늘고 있어 앞으로는 이 분포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배당금 입금일 페이지에 그 변화를 셌습니다).

매수마감일에 사서 배당락일에 바로 파는 방법은 배당은 받지만, 주가가 빠진 만큼 손실이 날 수 있고 배당소득세(15.4%)와 거래 비용이 듭니다. 위 숫자는 과거 기록이며 다음 배당락이 같으리라는 보장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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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배당락일에 주식을 팔아도 배당을 받나요?
네. 매수마감일(배당기준일 2거래일 전)까지 산 주식은 배당락일에 팔아도 이번 배당을 받습니다. 배당은 배당기준일의 주주명부를 기준으로 주고, 배당락일에 판 주식은 기준일이 지난 뒤에 결제되기 때문입니다.
배당락일에 사면 배당을 받을 수 있나요?
아니요. 배당락일에 산 주식은 배당기준일 다음 날 결제되어 이번 배당을 받지 못합니다. 이번 배당을 받으려면 매수마감일 장 마감까지 사야 합니다.
배당락이 되면 주가는 얼마나 떨어지나요?
배당 받을 권리가 빠진 만큼, 대체로 시가배당률만큼 내려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만 실제 주가는 그날 시장 흐름에 따라 더 내리거나 오히려 오르기도 합니다.
배당락 후 주가는 보통 며칠 만에 회복하나요?
MyDividend가 2014년 12월부터 국내 배당락 15,281건을 실제 종가로 센 결과 39.6%가 배당락 당일, 63.5%가 5거래일 안에 배당락 전 가격을 되찾았고, 13.1%는 60거래일 안에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회차 배당률이 클수록 회복이 오래 걸렸습니다.
배당락일과 배당기준일은 무엇이 다른가요?
배당기준일은 배당 받을 주주를 정하는 날이고, 배당락일은 그 1거래일 전으로 이날부터 산 사람은 이번 배당을 받지 못하는 날입니다. 실제로 사야 하는 마지막 날은 배당기준일 2거래일 전인 매수마감일입니다.
이 페이지의 숫자는 2026년 10월 7일 기준으로 계산했습니다. 계산 방법은 운영 원칙과 계산 방법, 자료 출처는 데이터 출처에 있습니다. 과거 기록을 정리한 자료이며 미래의 주가나 배당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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