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락이란 — 배당락일 계산과 회복까지 걸린 시간
배당락일은 이렇게 셉니다
한국 주식은 산 날부터 2거래일 뒤에 결제되어 주주명부에 오릅니다. 그래서 날짜가 이렇게 정해집니다.
| 날짜 | 언제 | 뜻 |
|---|---|---|
| 매수마감일 | 배당기준일 2거래일 전 | 이날 장 마감까지 사야 이번 배당을 받습니다 |
| 배당락일 | 배당기준일 1거래일 전 | 이날부터 사면 이번 배당은 받지 못합니다 |
| 배당기준일 | 회사가 정한 날 | 이날 주주명부에 있는 주주가 배당을 받습니다 |
「거래일」은 한국거래소가 문을 여는 날입니다. 주말·공휴일이 끼면 날짜가 앞당겨지므로 달력에서 이틀을 빼면 틀릴 수 있습니다. 종목별 실제 날짜는 배당 캘린더와 각 종목 페이지에 거래소 휴장일을 반영해 적어 두었습니다.
배당락 뒤 주가는 며칠 만에 돌아왔나 — 15,281건 실측
배당락 전날(= 매수마감일) 종가를 기준가로 잡고, 배당락일부터 세어 종가가 기준가 이상이 된 첫 거래일까지를 셉니다. 60거래일(약 석 달) 안에 못 돌아오면 「미회복」으로 판정합니다. 대상은 국내 1,792종목, 배당락일 2014년 12월 24일 ~ 2026년 7월 6일입니다.
| 회복까지 | 건수 | 비율 | 누적 |
|---|---|---|---|
| 배당락 당일 | 6,052 | 39.6% | 39.6% |
| 1~5거래일 | 3,649 | 23.9% | 63.5% |
| 6~20거래일 | 2,081 | 13.6% | 77.1% |
| 21~60거래일 | 1,498 | 9.8% | 86.9% |
| 60거래일 안에 못 돌아옴 | 2,001 | 13.1% | — |
| 합계 | 15,281 | 100% |
회복한 13,280건만 놓고 보면 회복까지 걸린 거래일의 중앙값은 1거래일입니다. 다만 이것은 전체를 모은 숫자입니다. 같은 종목도 해마다 다르고, 그 무렵 시장 흐름이 크게 좌우합니다. 그래서 종목 페이지에는 그 종목의 회차별 기록을 「N회 중 M회」로 따로 적습니다.
배당이 클수록 회복이 오래 걸렸습니다
한 회차 배당금을 매수마감일 종가로 나눈 값(회차 배당률)으로 나눠 보면 차이가 뚜렷합니다. 배당락 때 빠지는 몫이 클수록 되찾아야 할 거리도 길기 때문입니다.
| 회차 배당률 | 건수 | 당일 회복 | 5거래일 안 | 60거래일 안 | 회복 중앙값 |
|---|---|---|---|---|---|
| 1% 미만 | 4,413 | 57.9% | 80.9% | 93.2% | 당일 |
| 1~3% | 7,460 | 42.3% | 69.2% | 90.5% | 1거래일 |
| 3~5% | 2,508 | 11.6% | 32.6% | 75.0% | 8거래일 |
| 5~8% | 777 | 5.0% | 15.7% | 59.8% | 18거래일 |
| 8% 이상 | 123 | 11.4% | 23.6% | 56.1% | 14거래일 |
「회복 중앙값」은 회복한 건만으로 셌습니다. 8% 이상은 123건뿐이라 흔들림이 큽니다. 배당수익률이 높다는 것은 배당락 뒤 기다려야 할 시간이 길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12월 배당락이 가장 많고, 회복도 빨랐습니다
| 배당락 달 | 건수 | 당일 회복 | 5거래일 안 | 60거래일 안 | 회복 중앙값 |
|---|---|---|---|---|---|
| 12월 | 12,715 | 43.0% | 67.4% | 88.6% | 1거래일 |
| 3·6·9월 | 1,940 | 22.9% | 44.2% | 79.1% | 3거래일 |
| 그 밖의 달 | 626 | 22.5% | 43.9% | 76.2% | 4거래일 |
국내 결산배당은 오랫동안 12월 말이 기준일이었습니다. 그래서 기록의 대부분이 12월 배당락입니다. 2024년부터는 배당기준일을 이듬해 2~4월로 옮기는 회사가 늘고 있어 앞으로는 이 분포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배당금 입금일 페이지에 그 변화를 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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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 배당락일에 주식을 팔아도 배당을 받나요?
- 네. 매수마감일(배당기준일 2거래일 전)까지 산 주식은 배당락일에 팔아도 이번 배당을 받습니다. 배당은 배당기준일의 주주명부를 기준으로 주고, 배당락일에 판 주식은 기준일이 지난 뒤에 결제되기 때문입니다.
- 배당락일에 사면 배당을 받을 수 있나요?
- 아니요. 배당락일에 산 주식은 배당기준일 다음 날 결제되어 이번 배당을 받지 못합니다. 이번 배당을 받으려면 매수마감일 장 마감까지 사야 합니다.
- 배당락이 되면 주가는 얼마나 떨어지나요?
- 배당 받을 권리가 빠진 만큼, 대체로 시가배당률만큼 내려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만 실제 주가는 그날 시장 흐름에 따라 더 내리거나 오히려 오르기도 합니다.
- 배당락 후 주가는 보통 며칠 만에 회복하나요?
- MyDividend가 2014년 12월부터 국내 배당락 15,281건을 실제 종가로 센 결과 39.6%가 배당락 당일, 63.5%가 5거래일 안에 배당락 전 가격을 되찾았고, 13.1%는 60거래일 안에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회차 배당률이 클수록 회복이 오래 걸렸습니다.
- 배당락일과 배당기준일은 무엇이 다른가요?
- 배당기준일은 배당 받을 주주를 정하는 날이고, 배당락일은 그 1거래일 전으로 이날부터 산 사람은 이번 배당을 받지 못하는 날입니다. 실제로 사야 하는 마지막 날은 배당기준일 2거래일 전인 매수마감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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