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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설계란 — 배당 일정을 이어 붙여 현금흐름을 짜는 법
매수마감일 · 배당락 뒤 회복 기간 · 입금일, 세 가지를 같이 봅니다
배당설계는 배당금이 얼마인지만 보지 않고, 언제 사야 하는지(매수마감일), 배당락 뒤 주가가 언제 돌아오는지(회복 기간),
배당금이 언제 들어오는지(입금일)를 함께 보고 배당 일정을 이어 붙여 현금흐름을 짜는 방법입니다. MyDividend가 쓰는 말입니다.
국내에서는 배당주를 그냥 모으면 입금이 한 달에 몰립니다. 2025년 지급일이 확인된 배당 1,438건 중 79.6%가 4월에 들어왔고,
최근 1년 배당한 1,298개 종목 중 85.8%는 1년에 한 번만 배당했습니다.
국내 배당 입금은 4월에 몰립니다 — 2025년 1,438건 실측
2025년에 지급일이 확인된 국내 보통주 배당 1,438건을 입금된 달별로 셌습니다. 12월 결산 회사가 대부분이라 결산배당이 이듬해 봄에 한꺼번에 들어옵니다. 4월 한 달에 1,144건이 몰렸고, 나머지 11개월은 달마다 4~73건에 그쳤습니다.
| 입금된 달 | 건수 | 비율 |
|---|---|---|
| 1월 | 4 | 0.3% |
| 2월 | 4 | 0.3% |
| 3월 | 30 | 2.1% |
| 4월 | 1,144 | 79.6% |
| 5월 | 22 | 1.5% |
| 6월 | 11 | 0.8% |
| 7월 | 30 | 2.1% |
| 8월 | 73 | 5.1% |
| 9월 | 40 | 2.8% |
| 10월 | 29 | 2.0% |
| 11월 | 32 | 2.2% |
| 12월 | 19 | 1.3% |
| 합계 | 1,438 | 100% |
매달 들어오는 배당을 원한다면 4월이 아닌 달에 입금되는 종목을 일부러 찾아 섞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결산 기준일을 봄으로 옮기는 회사가 늘면서 이 분포는 바뀌고 있습니다(배당금 계산과 입금일).
대부분은 1년에 한 번 줍니다
최근 1년(2025년 10월~2026년 9월) 배당락 횟수로 국내 보통주 1,298개 종목을 나눴습니다. 금액이 아직 공시되지 않은 회차도 배당락일이 정해졌으면 셉니다.
| 배당 횟수 | 종목 수 | 비율 |
|---|---|---|
| 연 1회 | 1,114 | 85.8% |
| 연 2회(반기) | 132 | 10.2% |
| 연 3회 | 19 | 1.5% |
| 연 4회 이상(분기) | 33 | 2.5% |
| 합계 | 1,298 | 100% |
분기마다 주는 종목은 33개뿐이라, 자주 주는 종목만으로 열두 달을 채우기는 어렵습니다. 여러 번 주는 종목은 분기배당·중간배당 종목과 분기배당 + 배당락 회복 빠른 종목에 모아 두었습니다 (목록마다 고르는 기준이 달라 이 표와 종목 수가 다릅니다).
배당설계는 세 가지를 같이 봅니다
| 무엇을 | 왜 | 어디서 보나 |
|---|---|---|
| 매수마감일 | 배당기준일 2거래일 전으로, 이날 장 마감까지 사야 이번 배당을 받습니다 | 배당 캘린더 |
| 배당락 회복 기간 | 배당락일에 주가가 시가배당률만큼 빠지는 경향이 있어, 주가가 돌아오는 날이 원금이 돌아오는 날입니다 | 배당락이란 · 종목 페이지 회복 이력 |
| 입금일 | 실제로 현금이 들어오는 날입니다. 결산배당은 기준일에서 입금까지 오래 걸립니다 | 배당금 계산과 입금일 |
배당락 회복 기간이 설계를 가릅니다
국내 배당락 15,281건 중 39.6%는 배당락 당일, 63.5%는 5거래일 안에 배당락 전 가격을 되찾았지만 13.1%는 60거래일 안에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회차 배당률이 1% 미만이면 회복 중앙값이 당일이었고, 5~8%면 18거래일이었습니다(배당락이란). 회복이 빠른 종목은 원금이 빨리 돌아와 다음 매수마감일로 이어 붙이기 쉽고, 회복이 느린 종목은 오래 들고 가는 쪽에 가깝습니다.
두 가지 방식으로 짭니다
| 방식 | 어떻게 | 맞는 경우 |
|---|---|---|
| 입금월 나누기 | 4월에 들어오는 결산배당 종목에 더해, 다른 달에 입금되는 반기·분기 배당 종목을 섞어 빈 달을 줄입니다 | 오래 들고 가며 매달 들어오는 배당을 원할 때 |
| 일정 이어 붙이기 | 원금 하나로 매수마감일 전에 사서 배당 받을 권리를 얻고, 배당락 뒤 주가가 회복하면 매수마감일이 다가오는 다음 종목으로 옮깁니다 | 같은 원금으로 한 해에 여러 번 배당을 받고 싶을 때 |
두 번째 방식의 순서는 배당설계 시뮬레이터가 회복 이력을 바탕으로 짜 줍니다.
배당락 뒤 주가가 회복하지 않으면 원금 손실이 날 수 있고, 사고팔 때마다 배당소득세(15.4%)와 거래 비용이 듭니다.
회복 기간은 과거 기록이며 다음 배당락이 같으리라는 보장이 없습니다. 배당금과 일정은 회사 공시로 매번 확정됩니다.
다음으로 볼 곳
배당설계 시뮬레이터원금 하나로 배당 받는 순서와 입금일을 일정표로
배당 캘린더 — 이번 주 매수마감일·배당락일국내 전 종목 일정을 달력 한 장에서
분기배당·중간배당 종목1년에 여러 번 배당하는 종목 목록
배당락 뒤 사흘 안에 회복한 종목판정 5회 이상 · 회복 중앙값 3거래일 이하
자주 묻는 질문
- 배당설계란 무엇인가요?
- 배당설계는 배당금이 얼마인지만 보지 않고, 언제 사야 하는지(매수마감일), 배당락 뒤 주가가 언제 돌아오는지(회복 기간), 배당금이 언제 들어오는지(입금일)를 함께 보고 배당 일정을 이어 붙여 현금흐름을 짜는 방법입니다. MyDividend가 쓰는 말입니다.
- 배당으로 매달 현금흐름을 만들 수 있나요?
- 만들 수는 있지만 그냥 배당주를 모으면 입금이 한 달에 몰립니다. 2025년 지급일이 확인된 국내 보통주 배당 1,438건 중 79.6%가 4월에 들어왔고, 최근 1년 배당한 1,298개 종목 중 85.8%는 1년에 한 번만 배당했습니다. 그래서 입금월이 다른 종목을 섞거나, 배당락 회복 기간을 보고 다음 배당 일정으로 옮겨 가야 합니다. 배당금과 일정은 회사 공시로 매번 확정되며 미리 보장되지 않습니다.
- 배당설계에 왜 배당락 회복 기간이 필요한가요?
- 배당락일에는 주가가 대체로 시가배당률만큼 내려가는 경향이 있어, 주가가 배당락 전 가격으로 돌아오는 시점이 원금이 돌아오는 시점이 됩니다. MyDividend가 국내 배당락 15,281건을 실제 종가로 센 결과 39.6%는 당일, 63.5%는 5거래일 안에 회복했지만 13.1%는 60거래일 안에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회복이 빠른 종목일수록 다음 매수마감일로 이어 붙이기 쉽습니다.
- 분기마다 배당하는 종목은 몇 개인가요?
- 최근 1년(2025년 10월~2026년 9월) 배당락이 4번 이상인 국내 보통주는 33개로, 배당한 1,298개 종목의 2.5%입니다. 3번은 19개, 2번(반기)은 132개였습니다.
- 배당설계 시뮬레이터는 무엇인가요?
- MyDividend의 무료 도구로, 원금 하나로 한 달에 두 번 이상 배당받는 순서를 짭니다. 배당락 회복 이력으로 다음 종목으로 옮길 시점을 잡고, 매수마감일과 입금일을 일정표로 보여 줍니다. 계좌 연동은 필요 없습니다.
이 페이지의 숫자는 2026년 10월 7일 기준으로 계산했습니다. 입금월은 2025년 지급일이 확인된 보통주 배당, 배당 횟수는 최근 1년 배당락 기준입니다.
계산 방법은 운영 원칙과 계산 방법, 자료 출처는 데이터 출처에 있습니다.
과거 기록을 정리한 자료이며 미래의 주가나 배당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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